
◆ 변동성 높은 시장
→한 해의 절반동안 글로벌 증시는 20년만에 가장 큰 상승을 보여주고 있는 와중에, 앞으로 몇 달 동안 증시는 계속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
→ S&P 500 지수의 경우 1998년 이후 2번째로 맞는 최고의 상반기
→ 주요 테마는 연준의 부양책 축소와 장기전이 되어가는 코로나와의 싸움일 것
→아시아 지역의 백신 보급이 성공적이지 못하다는 점으로 인해 경제 회복에도 영향을 미치며 투자자들에게 매력 상실. 이미 아시아 증시에 반영되고 있는 모습

◆ 경제 지표 발표
→ 지난 26일로 끝난 주간의 미국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36만4천 명(계절조정치)을 기록해 또다시 팬데믹 이후 최저치를 경신
→ 전문가 예상치 38만 8천명을 밑도는 수치
→ 이날 발표된 제조업 지표도 대체로 긍정적
→ 공급관리협회(ISM)는 지난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60.6으로 집계됐다고 발표
→ IHS 마킷이 발표한 6월 제조업 PMI 확정치(계절조정치)는 62.1로 전월 확정치와 같은 수준을 유지. 이는 역대 최고 수준
→ 시장은 이날 공개된 실업지표뿐만 아니라 다음날 노동부가 발표하는 6월 월간 고용보고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태
→ 6월 비농업 일자리 증가 예상치 컨센서스는 70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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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유국 회의
→ 뉴욕유가는 석유수출기구(OPEC)와 비OPEC 산유국으로 구성된 OPEC 플러스(+) 산유국 회의가 연장됐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배럴당 75달러를 돌파
→ 1일(미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WTI 가격은2.4% 오른 배럴당 75.23달러에 거래 마감
→ WTI 가격은 이날 2018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75달러를 넘어
→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제 재개 속도가 빨라지면서 원유 수요는 가파르게 증가하는 반면, 공급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유가 랠리가 이어지는 모습
→ 시장이 예상한 수준보다 더 적게 증산이 이뤄진다면 유가 추가 상승할 가능성 높아
→ 현지시간 2일 오후 3시, 4시 30분(CEST 기준)에 화상회의 방식으로 각각 회의를 재개할 예정

◆ 시장 상황
→ S&P500지수는 올해 들어 35번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6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로 마감
→ 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0.38% 상승 마감
→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 500지수는 0.52% 상승,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0.13% 상승 마감
→ 업종별로 에너지 관련주가 2% 이상 오르면서 시장을 주도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주간 실업 지표가 개선됐다는 소식에도 1.46%에서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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