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는 흥미로운 한 주였다.
지난주 수요일 연준의 매파적인 태도로 인해 주요 6개국 통화 바스켓 대비 미국 달러 인덱스(DXY)는 2% 상승해 92.00 위쪽에 자리를 잡으며 확연한 성과를 보여줬다.
통화정책은 큰 변화 없이 유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 연준 기금 금리의 목표 범위는 여전히 0.00-0.25 percent로 지속 – FOMC 회의에서 통화 정책입안자들이 계획보다 빠른 금리 인상 및 자금매입 프로그램 종료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예상하면서 시장에 충격을 안겼다. 미국 연준이 공개한 점도표에 따르면 이번 연도에는 변화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지만, 2023년에는 두 차례 금리 인상이 이루어질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금요일 미국 세인트루이스연방 준비은행 총재인 제임스 불러드가 CNBC에 출연해 2022년 말에 첫 금리 인상을 예상한다고 밝히면서 달러화는 추가적인 상승 원동력을 얻었다. 그는 “경제 재개가 잘 되고, 좋은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그러나 우리가 예상한 것보다 물가 상승률이 크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물가 압력을 억제하기 위해 여기서 좀 더 ‘매파적’이라고 불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미국 달러 대비 유로화는 2% 하락해 1.1862에 마감했으며, 파운드화는 2.2% 떨어진 1.3798에, 호주 달러화는 2.9% 하락한 0.7479에, 금값은 온스당 1,764달러로 6.1% 급락 마감하였다.
다음 주 예상되는 기술적 포지션
미국 달러화지수(DXY): 일봉 기준으로의 상대 강도지수는 이익 실현이 일어날 수도 있는 지점에 있는 것으로 보이는 와중에 추세 연구들에 따르면 기술적 동향은 이번 주 매수로 조금 더 기울어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93.43 위쪽을 고점 겨냥할 것으로 보이며, 일일 콰시모도 저항선은 93.90에서 도출될 것으로 보인다.
EUR/USD: 강력한 하락세로 인해 이번 달 $1.1857-1.1352에서의 지지선이 다시 돌아왔다. 같은 방식으로, 일일 매매 가격은 $1.1836에서 도출된 콰시모도 지지선 아주 가까이에 머물며 이번주 매수세가 강조되고 있다.
AUD/USD: 장기적인 시점에서 기술적 거래자들 (특히 가격 행동 거래자들)은 일봉 기준으로 $0.7453-0.7384에서의 수요 범위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다수의 피보나치 연구 및 AB=CD 상승 배열을 수용하는 것 이외에도, 여러면에서 이번 달 지지선은 $0.7394에서의 하부 경계 안에서 머물 것으로 보인다.
[금주에 발표 예정된 주요 경제 지표]
월요일: 호주 소매 판매 m/m; 유럽 중앙 은행 총재 Christine Lagarde 연설.
화요일: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Jerome Powell 증언.
수요일: 유로존, 영국 및 미국 플래쉬 제조업 및 플래쉬 서비스업 구매자관리지수(PMIs); 캐나다 소매 판매 m/m; 크루드 오일(원유) 재고; 유럽중앙은행 총재 Christine Lagarde 연설.
목요일: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 영란은행 자산 매입 기금, 통화정책위원회(MPC) 자산 매입 기금 투표, 통화 정책 요약, 통화정책위원회(MPC) 공식 은행 금리 투표, 및 공식 은행 금리 발표, 미국 최종 GDP q/q; 미국 실업수당 청구.
금요일: 미국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 지수 m/m; 미국 수정 미시간대학교(UoM) 소비자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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