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쟁 상대
→ 미국 행정부 내에서 아시아 정책을 총괄하는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조정관 커트 캠벨,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넓은 의미에서 단순히 ‘관여(engagementㆍ외교와 대화 중심)’로 묘사되는 시대는 끝났다. 지배적인 패러다임은 (중국과) 경쟁이 될 것이다.”
→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류허(劉鶴) 부총리가 양측의 견해차를 좁히기 위한 통화 후 양국이 ‘솔직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힌 데 주목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기원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지시하면서 미중 간 ‘중국 기원’을 놓고 치열한 공방

◆ 계속되는 감소세
→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40만6천 명(계절 조정치)을 기록했다고 발표. 블룸버그 집계된 예상치 42만 5천명. 2020년 3월 14일 주간의 25만6천 명 이후 가장 낮은 수치
→ 1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연율 6.4%로 잠정 집계. 앞서 발표된 속보치와 동일
→ 미 상원 공화당이 9천280억 달러 규모의 사회기반시설 계획안을 백악관에 제출했다는 소식
→ 공화당이 제안한 법안은 앞서 백악관이 수정 제안한 1조7천억 달러 규모의 절반 수준이지만, 당초 제안했던 5천680억 달러보다는 늘어난 것

◆ 행동주의
→ 세계 에너지 시장을 지배하는 ‘석유 공룡’들이 거세지는 탄소 절감 압박에 휘청
→ 엑손모빌은 탄소중립 대책을 요구해온 소규모 헤지펀드에 이사회 자리 2석 뺏겨
→ 소규모 행동주의 펀드 ‘엔진넘버원’ 후보 4명 중 최소 2명이 이사회 자리를 확보
→ 네덜란드 법원은 로열더치셸이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2019년 대비 45% 줄일 것을 명령
→ 이번 판결은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20% 줄이겠다는 로열더치셸의 자체 계획보다 훨씬 강화된 수준

◆ 시장 상황
→ 2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0.41% 상승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12% 상승,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01% 하락 마감
→ 5월 중순 10년물 국채 금리가 인플레이션 우려로 1.70%까지 오르면서 투자자들의 우려 상승. 이날 금리는 전날 1.572%에서 1.609%까지 상승
→ 4월 미국의 내구재(3년 이상 사용 가능 제품) 수주는 전월 대비 1.3% 감소해 팬데믹 위기가 한창이던 지난해 4월 이후 12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
→ 내구재 수주는 월가의 예상치인 0.9% 증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 다만 기업의 투자 지표인 항공기를 제외한 비국방 자본재 수주는 전월보다 2.3% 늘어 전달의 1.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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