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월 소매 판매 감소

1월의 소매 및 음식 서비스 판매는 지난 3 개월 동안 강력한 상승세를 이어온 후, 월간 0.9% 감소되었습니다. 이는 시장에서 예상한 0.2% 감소보다 더 부진한 결과였으나, 12월의 수치는 상향되어 +0.4%에서 +0.7%로 조정되었습니다.

작년 말에 강력한 상승세 이후, 차량 및 부품 판매는 주요 지표에서 큰 부담이 되었으며 (월간 -2.8%) 판매가 역전되었습니다. 주유소 매출은 주로 가격 상승의 원인으로 0.9% 증가했습니다. 건축 자재 및 공구 용품의 판매는 월간 1.3% 감소되었으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습니다.

"컨트롤 그룹"의 판매는 (휘발유, 자동차 및 건축 자재와 같은 변동성이 큰 항목을 제외한) 개인 소비 지출(PCE) 추정에 사용되며, 12월에 0.9% 증가한 후 1월에 0.8% 감소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오프라인 소매점 판매는 부진했으며, 가장 큰 감소폭은 가구 및 홈 인테리어 부문 (월간 -1.7%)과 스포츠용품 및 레저용품(-4.6%)이었습니다. 그러나 일반 상품 (+0.5%)과 기타 소매업체(+0.2%)는 소폭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바와 레스토랑의 판매는 더 나은 실적을 보였으며, 12월의 부진한 실적을 역전하고 0.9% 증가했습니다.

주요 시사점

1월에 소비자들이 쇼핑 활동을 잠시 줄인 추세가 있습입니다. 작년 말 수요 급증 이후 자동차 판매는 주요 지표에 큰 영향을 기치고 헬렌과 밀턴 허리케인으로 인해 교체 수요 증가가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1월의 소비 둔화와 전반적인 감소폭은 악천후와 캘리포니아 산불의 영향이 큰 가능성이 있어, 향후 몇달 동안 소비량이 회복 될거라고 예상됩니다.

가계 자산의 큰 규모와 신용카드 및 자동차 대출 연체가 안정세를 보이는 초기 징후를 뒷받침으로 전반적 가계의 재정 상태가 건강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소비자들에게 우려되는 문제로, 다가오는 세금에 대한 잠재적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한 달의 데이터만으로는 추세를 알 수 없으나, 올해의 부진한 시작은 1분기 소비가 예상한 연간 3.0%보다 2.5%에 가까울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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