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첫 통화
→ 미중 상무장관들이 바이든 행정부 출범 첫 통화에서 양국의 무역과 투자 실무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자는데 합의
→ 중국 상무부 성명에 따르면, 양측은 상호 관심사에 대해 `솔직하고(frankly) 실용적으로(pragmatically)` 의견을 교환했다고 발표
→양측은 무역과 투자의 실무 협력을 건전하게 발전시켜 갈등을 적절히 해결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으며, 업무 소통을 지속해서 유지해 나가기로 합의
→ 이번 달 초 바이든대통령이 방위 산업 및 감시 기술과 관련이 있는 중국 기업 59곳에 대한 투자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리는 등 중국을 향한 미국 정책이 조금씩 두각을 나타내는 모습 – 작년에 합의된 ‘미국과 중국의 1차 무역합의(Phase One)의 행방은 불분명
→ 주요 7개국(G7)이 최근 합의한 글로벌 법인세 최저세율 도입과 관련해 중국이 ‘적용 예외’를 요구할 가능성에 대비한다는 소식 또한 난제로 존재

◆ CPI 주목 집중
→ 미국의 5월 CPI는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면서 거의 13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
→ 미 노동부는 5월 CPI가 전월보다 0.6% 오르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5.0% 올랐다고 발표. 전년 대비 상승률 5.0%는 2008년 8월 이후 최고치
→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5월 근원 CPI는 전월보다 0.7% 상승, 전년 대비로는 3.8% 상승
→ 미국의 주간 실업 지표는 또다시 팬데믹 이후 최저치를 경신
→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전주보다 9천 명 줄어든 37만6천 명(계절 조정치)을 기록했다고 발표. 2020년 3월 14일 주간의 25만6천 명 이후 가장 낮은 수치

◆ 종식 계획
→ G7 정상들 내년 12월까지 코로나 19 팬데믹 종식을 목표
→ 주요 7개국(G7)도 내년까지 전 세계 성인 80%를 접종할 수 있는 백신 10억회분을 추가로 기부 계획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을 앞당기기 위해 저소득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화이자 백신 5억회 접종분을 기부하겠다고 발표
→ 유럽연합(EU)은 유럽내 격리면제 여행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백신 여권을 도입 승인

◆ 시장 상황
→ 10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06% 상승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0.47% 상승,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78% 상승
→ S &P500지수는 장중 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종가 기준으로도 5월 7일 기록한 역대 최고치를 넘어서
→ 10년물 국채금리는1.43% 아래로 떨어지면서 3월이후 최저치
→ ECB는 이날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가 되는 레피(Refi) 금리와 예금금리를 기존과 같은 수준인 각각 0.0%, -0.5%로 동결
→ 1조8천500억 유로 규모의 팬데믹긴급매입프로그램(PEPP)을 최소 2022년 3월까지 운영할 것이라는 점을 재확인
→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경제에 대해 한층 낙관하면서도 인플레이션은 점진적으로 오르겠지만, 이는 일시적 요인으로 오르는 것이라며 꾸준한 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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