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의 짐 크레이머(Jim Cramer)는 월요일 애플의 세계 개발자 회의(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를 검토하며, 이 거대 기술 기업의 발표가 그가 오랫동안 가장 선호했던 주식에 대해 더 열망하게 만든 이유를 말했습니다. “당신은 스스로를 상상하고, 자신을 바라보며, 동시에 자신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당신의 정보를 훔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며 또한 “이것은 당신의 삶을 개선하고, 궁극적으로는 주식도 향상시키는 좋은 거래입니다.” 라 설명하였습니다.
애플은 애플 인텔리전스 (Apple Intelligence)라는 인공지능 분야로의 기대되는 진출을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폰, 아이패드, 맥(Mac)의 새로운 운영체제에 통합될 것이라고 애플은 밝혔습니다. 이 새로운 기능들은 애플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키고 개인화된 것으로 만듭니다. 예를 들어, 애플 인텔리전스는 사용자의 사진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사진을 생성하고, 새로운 작업을 수행하며, 어떤 알림이 가장 중요한지 결정하기 위한 개인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 크레이그 페데리기(Craig Federighi)는 애플 인텔리전스가 특정 기간 동안 연락처에서 보낸 파일을 열거나 회의가 다른 결정을 방해할지 여부를 사용자에게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애플의 시리(Siri) 프로그램은 이제 OpenAI의 ChatGPT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크레이머는 새로운 기술들이 기업을 넘어 인공지능 사용에 있어 엄청난 진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며, 이 모든 프로그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경영진이 방대한 양의 개인 데이터를 활용하면서도 보안과 개인 정보 보호를 최우선으로 강조하는 방식에 영향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크레이머는 “이번 애플 컨퍼런스는 기업용이 아닌 개인용으로 사용되는 생성형 AI의 시작을 알렸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이폰에 충분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애플이 이를 잘 활용하면 훌륭한 예측을 할 수 있고, 자신에 대한 높은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여러분의 삶을 더 쉽게 만들고, 더 창의적으로 돕고, 더 재미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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